실패를 수정하는
UX/UI 디자이너
반수정입니다.

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
계속해서 수정해나가는 디자이너입니다.
실패가 곧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.

  • 사용자의 불편함을 발견하고 더 나은 경험으로 변화합니다.

  • 사용자를 생각하게 하지 않는 직관적인 디자인과 논리적인 구조로 아이디어를 실현합니다.

  • 사용자의 피드백을 반영하며 끊임없이 개선해 나갑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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